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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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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강덕 |   작성일23-06-13 11:44 |    조회3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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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소

작명소?
작명소라고 하여 다 똑같은 작명소는 아니다.
일부 고객중에서는,
부르기좋고 이쁜이름만을 지어달라는 고객도 계시지만,
부르기좋고, 이쁜이름이면서 그사람이 타고난 사주와 용신,
살아가는 운에 딱 맞는 이름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름자에 불리한 불용문자를 제외하고,
원격, 형격, 이격, 정격과 음오행, 삼원오행, 자원오행에 딱맞는
완벽한 이름을 작명함에 있어서는 결코 쉬운일만은 아니다.

일부 철학관에서는,
10개이상 다양하게 지어주는 철학관이 있습니다만,
어느 한사람 사주와 용신, 살아가는 운에 딱 맞는 완벽한 이름을
작명함에 있어서, 절대로 10개 이상 좋은 이름이 나올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원오행 한가지만 무시하고 작명을 한다면,
얼마든지 10개 이상 작명할수도 있겠지만, 음오행이나 삼원오행을
무시하고 작명하는 철학관이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이름은 더더욱 신경써서 작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작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옛말에, 이름덕으로 먹고산다는 말이있듯이,
성명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평생 불러야 할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요즘들어 일부 고객중에서는,
개명후 인생이 달라졌다고들 하는 젊은이들이 있는가하면,
50대 ~ 60대에 개명을 하였어도, 개명후 술술 잘 풀린다면서,
진작 개명할것을 잘못했다는 말씀을 하는것을 지켜보면서,
무한한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이름을 지어야 운명이 개척되고, 출세하며, 훌륭한 사람이되어,
부자로 잘 살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며, 명심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이름만을 지어주는 울산철학관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이름 모두를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암거사    울 산 철  학  관